삶과죽음의다르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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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흑우 조회 5회 작성일 2020-09-27 16:33:4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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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명작다큐] 블루베일의 시간 - 생의 마지막을 준비하는 사람들

KBS 파노라마
“블루베일의 시간” (2013.12.26 방송)

살다보면 누구나 길을 잃을 때가 있습니다.
길을 잃고 “삶”과 “죽음”에 대해서 다시 생각하고 싶어서 찾은 곳이
강릉의 갈바리의원입니다.

갈바리의원은 마리아의 작은 자매회가 운영하는 작은 병원입니다.
하늘색 베일(블루베일)로 알려진 마리아의 작은 자매회.
‘임종자의 벗’을 자처하는 마리아의 작은 자매회는
삶의 끝자락에서 만나는 우리 생애 마지막 동반자입니다.
갈바리의원은 50년 전 한국에 진출한 마리아의 작은 자매회가 세운
한국최초, 동양최초의 호스피스병동입니다.
생의 여정을 마치려는 사람들에게 갈바리에서의 시간은
블루베일과 함께 하는 시간입니다.

제작진은 갈바리의원에서 100일을 머물면서
임종을 앞둔 이들과 블루베일 수녀들과의 대화, 가족들과의 대화.
그리고 그들의 생애 마지막 표정과 감정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사랑하는 이를 남겨두고 떠나야 하는 심정,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내야 하는 심정.
100일 동안 많은 이들이 블루베일의 보살핌을 받으며 임종했고,
스무 분이 그 소중하고 고귀한 임종의 순간을
KBS파노라마 제작팀에게 허락했습니다.
남은 이들에게 인생수업이 되기를 고인들은 희망했습니다.

인생은 짧고 우리는 우리의 마지막 날을 알지 못합니다.
죽음을 생각할 때 삶은 뚜렷이 보인다고 합니다.
죽음은 삶의 문을 열어주는 열쇠입니다.
그러기에 죽음을 눈앞에 둔 사람들은 위대한 가르침을 주는 인생의 교사들입니다.
그리고 그들과 마지막 시간을 함께 해 온 블루베일의 깨달음을 통해
오늘 이 시간을 살아가는 우리가
스스로의 삶과 죽음을 생각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 KBS 명작다큐 다시보기
차마고도 1부: 마지막 마방

차마고도는 이렇게 촬영되었다: 촬영 뒷이야기

누들로드 1부: 기묘한 음식

다르마 1부: 붓다의 유언

요리인류 : 빵과 서커스




#블루베일의시간 #갈바리의원 #호스피스 #가족 #사랑 #인생 #삶 #앎
KBS Documentary [KBS 다큐] : ※ 관련 영상 더보기
[다큐3일] 대화 - 추모공원 72시간

serin yun : 잊고 있었는데 숨이 멎던 임종의 순간과 몸에 수의를 입히던 순간, 화장장에 들어가던 관을 보며 울었던 그때가 생각나서 너무 눈물이 나네요..아빠 너무 보고 싶다..사랑하는거 알죠?
better soc : 살았을때 열심히살고 죽을준비는 죽고나서 하시요. 개같이 산다면 죽을준비가 무슨 필요??
아이고, 종교 개소리구먼.
김범석 : 대학생입니다. 지식으로 습득할 수 없는 것을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꽈배기 : 이런 다큐멘터리는 정말 훌륭한 스승님이나 한권의 좋은책을 보고난후 같아요. 감사합니다
임현우 : 아버지 잘 계시죠? 언젠가 찾아 뵐게요 .. 다시 재회할 날을 기다리며 ..
그저 평안하시길 바라고 바래요 어머니랑 저는 그럭저럭 지낼만 해요
걱정 마시고 편히 잠드셔요..
Leo : 좋은 영상 인데,,끝까지 보는게 힘드네요,,몇 년전 돌아가신 아버지가 너무 보고 싶습니다...죽음이라는 거울에 비춰 보라 라는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O1ee 108 : 난 마냥 어려서 죽음이 멀다고만 생각했다.
죽음에 대해 상념에 빠지는 것을 무조건 피하기만 했지
깊이 들여다보고 이해할 생각을 하지 못했다.
무서웠기 때문이다.
그러나 죽음을 받아들일 때 우리의 인생이 더 의미있어지는 것 같다.
나도 이렇게 평화롭게 죽을 수 있다면 원이 없겠다.
siena : 삶과 죽음이 구분되어 있지 않고 하나라는 것, 잘 사는 것이 궁극적으로 잘 죽는 방법이라는 것을 깨닫네요. 나에게 남에게 부끄럽지 않게, 잘 살아야 겠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서원형 : 정말 안타깝네요ㅠㅠ
저도 살아생전 부모님께 잘해드려야겠다는 생각밖에 안들죠...
이 영상을 보면서 울고 싶기만 합니다...

행복한 죽음, 삶과 죽음에 대한 지혜를 물어본다 [미인공감2 16회] 방송대&방송대학TV

죽음과 함께 산다는 것은
타자에게 다가서는 마음으로 이어져야 한다.
10년전에 들어온 학문 죽음학, 죽음교육에
대해 알아봅니다.
#죽음학 #임종 #행복한 죽음

★미인공감2 보러가기★
http://bitly.kr/KdpjYBMn
★대학교 홈페이지★
https://knou.ac.kr/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쓰다...법정스님 [아름다운 마무리]ㅣ책읽어주는여자ㅣ오디오북

* ‘(사)맑고 향기롭게’ 사무국으로부터 낭독 허가를 받았습니다.
법정 스님의 유언대로 대부분의 저서가 절판되어 접하기 힘든 상황에서 법정 스님의 맑고 향기로운 말씀들, 많은 이들과 나눌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제 목: 아름다운 마무리
*작 가: 법정스님
*출판사: 문학의숲

00:00 오프닝
02:04 병상에서 배우다 (p39-41)
07:26 알을 깨고 나온 새처럼 (p88-91)
13:04 아름다운 마무리 (p22-26)

“생로병사란 순차적인 것만 아니라 동시적인 것이기도 하다. 뜻밖의 사고나 질병으로 인한 죽음은 차례를 거치지 않고 생에서 사로 바로 비약하기 때문이다, 그러기 때문에 순간순간의 삶이 중요하다. 언제 어디서 인생을 하직하더라도 후회 없는 삶이 되어야 한다.” (p41, ‘병상에서 배우다’ 中,)

"삶은 과거나 미래에 있지 않고 바로 지금 이 자리에서 이렇게 살고 있음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삶의 비참함은 죽는다는 사실보다는 살아 있는 동안 우리 내부에서 무언가 죽어간다는 사실에 있다. 가령 꽃이나 달을 보고도 반길 줄 모르는 무뎌진 감성, 저녁노을 앞에서 지나온 자신의 삶을 되돌아볼 줄 모르는 무감각, 넋을 잃고 텔레비전 앞에서 허물어져 가는 일상 둥, 이런 현상이 곧 죽음에 한 걸음씩 다가섬이다.” (p88, '알을 깨고 나온 새처럼’ 中,)

“아름다운 마무리는 낡은 생각, 낡은 습관을 미련 없이 떨쳐 버리고 새로운 존재로 거듭나는 것이다. 그러므로 아름다운 마무리는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다.” (p26, '아름다운 마무리’ 中,)


*영상에 삽입된 사진은 '(사)맑고 향기롭게' 홈페이지의 사진을 허가를 받고 사용하였습니다.


#책읽어주는여자#오디오북#ASMR
애나의다락방라디오 : *법정스님 저서 낭독영상의 수익금은,
일정 금액이 쌓이면 적절한 시기에,
'(사)맑고 향기롭게'와 상의해 전액 기부할 예정입니다.
들어주시는 것, 자체가 기부에 동참해주시는 일입니다 ^^
들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 올리구요,
추후, 그 과정과 결과를 들어주신 분들께도 공지해드리겠습니다.

00:00 오프닝
02:04 병상에서 배우다 (p39-41)
07:26 알을 깨고 나온 새처럼 (p88-91)
13:04 아름다운 마무리 (p22-26)
전순태 : 넘 고마워요 다 내 이야기을 듣는것 같군요
윤경열 : 목소리가 차분하고 아름다우시네요
감사합니다
윤경희 : 아름다운 마무리 법정스님의 말씀 잘 들었습니다,코로나로 힘든시기에 많은 위로와 감동을 전해주시네요.^^
나비 : 고맙습니다
김인자 : 차분하게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위명환 : 감사합니다
위명환 : 감사함니다
밍키밍키 : 읽어주셔.감사해요
김영자 : 고맙습니다

... 

#삶과죽음의다르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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